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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질환 바로알기] 괴사성 장염 (Necrotizing Enterocolitis, NEC)

2021.06.09


괴사성 장염 (Necrotizing Enterocolitis, NEC)

 

│괴사성 장염이란? 

   미숙아의 미성숙한 소장, 대장의 점막이 허혈성 변화, 세균의 침범, 조기 수유 등에 의하여 손상되어 이로 인해 장의 괴사가 진행되는 질환으로 악화되면 장 천공, 복막염, 패혈성 쇽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질환입니다.


│원인?

   미숙한 장이 가장 큰 원인이고, 신생아 가사 및 저산소증, 대사성 산증, 쇼크, 조기 장관영양, 적혈구 과다증, 교환수혈, 선천성 심장질환 등이 위험요인이 됩니다.


│진단은?

   초기의 수유곤란, 무호흡, 저혈압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과 복부 방사선검사, 복부 초음파검사 및 혈액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내과적 치료와 외과적 치료 두 가지가 있습니다. 괴사성 장염 초기에는 항생제와 수액치료, 금식을 통한 내과적 치료도 회복 될 수 있으며, 진행된 괴사성 장염은 개복수술을 통해 괴사된 장을 절제하고 필요 시 장루수술을 시행하여야 합니다.


│예후는?

   현재까지 알려진 괴사성 장염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유만으로 수유를 진행하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유산균을 투여하면 괴사성 장염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초기 괴사성 장염이 항생제 및 금식 치료에 적절히 반응하면 특별한 합병증이 없이 회복 될 수 있으나, 진행된 중증 괴사성 장염의 경우 수술 후 단장증후군이나 장 협착 등이 올 수 있고 전신 상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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