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은 인천과 경기 서북부권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이자 '지역의료 최후의 보루'로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의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습니다. 섬마을 등 의료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 위기상황에 놓인 환자를 위한 의료비 지원, 문화예술을 통한 환자 돌봄, 국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인 실천 과제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는 병원이 되겠습니다.
문의전화 : 032-890-2877, 2878 (불우환자 진료비지원)
취약지역 무료진료는 물론 지역 대규모행사에 의무상황실을 운영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전 직원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저개발 국가를 찾아 빈민과 저소득 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의료인력 초청연수를 실시하여 선진 의료기술을 저개발 국가에 전수하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적정한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종 기금을 연결하여 질병치유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