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위치 알려주기

[건강의학정보] 현대인의 적, 불면증을 극복하려면 – 정신건강의학과 김원형 교수의 건강제안

2019.07.26
















 
# 1
현대인의 적, 불면증을 극복하려면 – 정신건강의학과 김원형 교수의 건강제안

# 2
현대인들의 경우 스마트 기기 사용의 증가,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카페인 섭취 인구의 증가 등으로 불면증에 시달리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 성인의 평균수면시간은 회원국 중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 3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다른 병을 유발할 수 있는 확률이 높은데 심혈관질환 사망률이 정상인에 비해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업무 수행 능력 저하,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등 정신건강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며, 또 불면증이 악화되는 악순환을 겪기도 합니다

# 4
그렇지만 과다수면도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9시간 이상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은 증상이 나타나며 뇌졸중을 유발한다는 연구도 발표되었습니다. 적정 수면 시간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두 가지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 5
첫 번째는 ‘8시간의 수면시간을 채우지 못하면 어쩌나.’ 와 같은 고민을 버려야 합니다. 사람의 몸은 기계와 다르고 개개인마다 필요한 수면시간도 다릅니다. 또, 수면의 양보다 질을 중시해야 합니다. 본인을 압박하고 불안해 하면 안됩니다. 30분 내에 잠이 들지 않는다면 차라리 일어나 독서나 음악감상을 하는게 낫습니다
# 6
두 번째는 규칙적인 활동 시간과 수면시간을 가지고 안정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지나치게 커피를 마시는 것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도 뇌를 깨워 숙면을 방해하므로 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잠은 꼭 필요하면 오후 3시 이전에 30분 이내로 짧게 자는 것이 좋습니다

# 7
인하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원형 교수는 “불면증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와 상의하고 수면 다원 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 한다. 2018년 7월 1일부로 수면 다원 검사가 국민건강보험 적용 범위에 포함되어 총 검사 비용의 20%정도만 부담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 8
검사 이후, 약물 치료나 인지행동요법 등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보약’과 같은 잠, 건강한 마음가짐과 생활패턴으로 숙면을 취하시면서 몸을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인하대병원과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원하시는 예약유형을 선택해주세요